혼자 살아남기 19편: 비상 상황 대처
갑자기 물 새면? 정전되면?
🚨 긴급 연락처
- 화재/응급: 119
- 가스 누출: 지역 가스 안전공사
- 전기 사고: 123 (한전)
- 수도 문제: 지역 수도사업소
갑자기 문제가 생기면 당황하죠
혼자 살다 보면 갑자기 물이 새거나, 정전되거나, 열쇠를 잃어버리는 일이 생겨요. 미리 알아두면 덜 당황해요.
1. 정전
확인할 것
- 우리 집만인지, 건물 전체인지 확인
- 두꺼비집(차단기) 확인
- 과부하로 내려갔으면 올리면 됨
대처
- 우리 집만: 차단기 올리기, 안 되면 관리사무소
- 건물 전체: 기다리기 (관리실에서 처리)
- 지역 전체: 한전 123 신고/확인
평소 준비
- 손전등 or 충전식 랜턴 구비
- 휴대폰 충전기 항상 충전
- 두꺼비집 위치 파악
2. 누수/물 새기
급한 대처
- 수도 밸브 잠그기 (싱크대 아래, 화장실)
- 물 퍼내기/수건으로 닦기
- 관리사무소나 집주인에게 연락
상황별
- 위층에서 샘: 위층 확인, 관리실에 요청
- 변기 물 안 내려감: 뚫어뻥 시도, 심하면 업체 호출
- 세탁기 호스: 호스 연결 확인
수도 밸브 위치는 미리 파악해두세요. 급할 때 못 찾으면 큰일나요.
3. 가스 냄새
즉시 할 것
- 가스 밸브 잠그기
- 창문 열어 환기
- 전기 스위치 만지지 않기 (스파크 위험)
- 밖으로 대피
- 가스 안전공사 신고
가스 냄새 나면 스위치, 콘센트 절대 만지지 마세요!
4. 열쇠 분실/잠김
대처
- 관리사무소에 마스터키 있는지 확인
- 집주인에게 연락
- 열쇠 수리 업체 호출 (비용 발생)
예방
- 여분 열쇠 만들어두기
- 신뢰하는 사람에게 맡기기
- 디지털 도어락은 비밀번호 외우기
5. 화재
대피 우선
- 119 신고
- 젖은 수건으로 코/입 막기
- 낮은 자세로 대피
- 엘리베이터 절대 금지
- 문 열기 전 손잡이 온도 확인
작은 불일 때
- 소화기 사용
- 물 붓기 (전기화재 제외!)
- 못 끄면 대피 우선
6. 배수구 막힘
시도해볼 것
- 뚫어뻥 (플런저)
- 베이킹소다 + 식초 → 뜨거운 물
- 배수구 청소
안 되면
- 배관 청소 업체 호출
- 관리실에 문의
7. 벌레 대발생
응급 대처
- 살충제 (환기 필수)
- 음식물 밀봉, 쓰레기 버리기
- 배수구 덮기
심할 때
- 방역 업체 호출
- 관리실에 건물 전체 방역 요청
8. 미리 준비해두기
연락처 저장
- 관리사무소
- 집주인
- 열쇠 수리
- 배관 업체
비상용품
- 손전등
- 소화기
- 뚫어뻥
- 여분 열쇠
마무리
비상 상황은 언제 생길지 몰라요. 미리 연락처 저장하고, 기본 대처법 알아두면 훨씬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어요.
다음 편에서는 1년 자취 회고로 마무리할게요. 지금까지의 여정을 돌아봐요!
※ 이 글은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. 심각한 상황은 119에 신고하세요.
🏠 혼자 살아남기 시리즈
- 18편: 외로울 때
- 19편: 비상 상황 대처 (현재 글)
- 20편: 1년 자취 회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