🚨 긴급 연락처

  • 경찰: 112
  • 소방/응급: 119
  • 여성긴급전화: 1366
  • 범죄피해상담: 1577-0199

혼자 살면 안전이 제일 중요해요

자취하면서 무서웠던 적 있으시죠? 밤에 이상한 소리 들리거나, 누가 문을 두드리거나... 혼자 사는 만큼 안전에 더 신경 써야 해요.

오늘은 1인 가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 수칙을 정리했어요.

1. 현관 보안

기본 수칙

  • 이중 잠금: 자물쇠 + 체인 둘 다 사용
  • 잠금 확인: 자기 전, 외출 전 반드시 확인
  • 도어스토퍼: 저렴하게 보안 강화 가능
  • 문틈 막기: 밖에서 안이 보이면 안 됨

디지털 도어락

  • 비밀번호 정기적으로 변경
  • 생일, 전화번호 같은 쉬운 번호 피하기
  • 비밀번호 입력할 때 가리고 누르기

인터폰/초인종

  • 모르는 사람 절대 바로 문 열지 않기
  • 인터폰으로 먼저 확인
  • 택배/점검 사칭 조심 (회사에 확인 전화)

문을 열기 전 항상 "누구세요?"부터! 그리고 혼자 산다고 말하지 마세요.

2. 혼자 사는 티 안 내기

일상에서

  • 신발: 현관에 남성 신발 하나 놔두기 (심리적 억제)
  • 세탁물: 베란다에 남성 옷 널기
  • 택배: 수령인 이름 모호하게 (성+OO)
  • 우편함: 자주 비우기 (쌓이면 부재 티남)

SNS 주의

  • 실시간 위치 공유 안 하기
  • 집 내부 사진 올릴 때 주소 노출 주의
  • "지금 여행 중" 실시간으로 안 올리기

3. 야간 안전

귀가할 때

  • 밝은 길로 다니기
  • 이어폰 양쪽 다 끼지 않기 (주변 소리 들어야 함)
  • 뒤따라오는 사람 있으면 편의점 등 들어가기
  • 건물 들어갈 때 뒤 확인하고 들어가기

집에서

  • 잠자기 전 문/창문 잠금 확인
  • 휴대폰 충전해두기 (비상시 연락)
  • 침대 옆에 손전등 두기

4. 화재 대비

예방

  • 외출 시 전열기구 끄기 (히터, 다리미)
  • 가스 불 사용 후 밸브 잠그기
  • 콘센트 문어발 사용 자제
  • 소화기 위치 파악

화재 발생 시

  • 119 신고
  • 낮은 자세로 대피 (연기 피해)
  • 젖은 수건으로 코/입 막기
  • 비상구로 대피 (엘리베이터 절대 금지)
  • 대피 경로 미리 파악해두기

입주 첫날 비상구 위치와 소화기 위치를 꼭 확인하세요!

5. 비상 연락망

미리 준비

  • 가족 연락처 단축번호 저장
  • 가까운 친구 연락처
  • 관리사무소/집주인 연락처
  • 가까운 병원, 약국 위치 파악

위치 공유

  • 신뢰하는 가족/친구에게 집 주소 알려두기
  • 앱으로 위치 공유 설정 (신뢰하는 사람에게만)

6. 유용한 안전 앱

  • 안심귀가: 귀가 시 경로 공유
  • 112 긴급신고: 위치 자동 전송
  • 행정안전부 안전디딤돌: 재난 알림

7. 안전 용품

추천 아이템

  • 도어스토퍼: 문 강제 개방 방지
  • 창문 잠금장치: 추가 보안
  • 소화기: 소형 가정용
  • 손전등: 정전 대비
  • 구급함: 기본 응급용품

8. 안전 체크리스트

매일

  • ☐ 외출 전 문 잠금 확인
  • ☐ 자기 전 문/창문 확인
  • ☐ 휴대폰 충전

정기적으로

  • ☐ 도어락 비밀번호 변경
  • ☐ 비상 연락처 업데이트
  • ☐ 비상구 경로 확인

마무리

혼자 살면 본인이 본인을 지켜야 해요. 너무 불안해하지 말되, 기본적인 안전 수칙은 꼭 지키세요. 예방이 최선입니다!

다음 편에서는 돈 관리 기초를 다뤄볼게요. 자취하면서 돈 관리하는 법!

※ 이 글은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. 긴급 상황 시 112, 119에 신고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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